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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메이커 정준영 단톡방 멤버?히트메이커 정준영 베를린 멤버 소환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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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메이커 정준영 단톡방 멤버?히트메이커 정준영 베를린 멤버 소환된 이유






정준영 카톡 대화방 멤버가 추가로 공개되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정준영 단톡방 멤버 히트메이커 멤버


승리 버닝썬 게이트가 연이어 터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정준영 단톡방 멤버가 

추가로 공개되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28일 저녁에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정준영 단톡방 멤버에 대해 보도되었습니다.

참고로 정준영은 현재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상태인데요.

MBC 뉴스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의 단톡방에 참가한 사람들은 모두 14명이라고 합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은 타이완의 호텔, 자신의 아파트, 강남의 음식점, 비행기 안

유흥주점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법촬영을 일삼았으며,

이를 동료 연예인들과 공유했다고 합니다.


[mbc 뉴스데스크 정준영 보도]



-정준영 단톡방 총 14명.

-승리, 최종훈, 용준형 등 가수가 8명으로 제일 많음.

-모델 L씨,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버닝썬 MD 2명, 정준영의 친구 등 다섯명 포함.

-불법 영상이 공유된 단톡방 수는 일곱개.

-영상 길이는 대부분 10초 미만으로 피해여성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뒷모습 등을 촬영.



-정준영은 수사관이 여성 피해자의 영상을 제시할 때마다 "또 나왔냐?"며 반문했다고 함.

-정준영 '황금폰'에서 자료를 추출한 경찰은 그 자료가 방대해 추가범죄 사실이 계속 확인되고 있다고 밝힘.

-정준영과 승리, 최종훈이 불법 촬영물이 알려지자 마자 일제히 휴대폰을 교체하며 조직적으로 증거인멸 시도.

-승리가 멤버들에게 핸드폰을 바꾸라고 지시.



-정준영은 미국에서 입국하기 전 사용하던 휴대폰을 버리고 새로 구입.

-이들은 교체한 새 휴대폰을 제출했고 조직적 증거인멸로 최근 휴대폰을 확보하지 못한 경찰은 

 2015년과 2016년 행위를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 중.




금일 보도로 앞서 밝혀진 멤버 외에 가수 K씨와 J씨 모델 L씨가 새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특히 K씨는 '뉴스데스크'에 "단톡방에 정준영과 같이 있었던건 기억나지만 

불법 사진은 오간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보도 이후 가수 K씨와 J씨, 모델 L씨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정준영이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이 화제되고 있는데요.

바로 jtbc에서 방송된 히트메이커입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히트메이커'는 2016년 5월6일부터 5월20일까지 3부작으로 방송되었으며,

정준영, 슈퍼주니어의 강인, 2AM의 정진운, 모델 이철우가 출연했습니다.

또한 이들 촬영지는 독일 베를린 등이었는데요

보도 이후 히트메이커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앞서 공개된 2016년 4월 정준영과 이종현의 대화때문입니다.

대화에서는 정준영이 독일 베를린 여행이 재미있었으며

그곳에서 성매매 여성들과 만났다고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히트메이커 정준영 단톡방 멤버 무슨일?히트메이커 정준영 베를린 멤버 소환된 이유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연일 터지고 있는 버닝썬 게이트가 대체 어디까지 이어질지 의문인데요.

온라인에 떠도는 글들을 보니 이번 사건이 단순한 것이 아니라 심마담, 최순실까지 이어져있는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금일 뉴스데스크에서 밝혀진 정준영 단톡방 멤버 이니셜이 정준영이 출연했던

히트메이커 멤버들 이니셜과 똑같아 네티즌들의 의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괜한 이니셜 공개로 죄없는 사람이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범죄에 가담한 사람들은 빨리 소환하여 조사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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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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