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관객수 제작비 손익분기점 개봉일 평점

제 19대 대선 사전투표가 오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봐 왔던 어떤 선거보다 후보간의 경쟁이 

치열함을 느낄 수 있는 대통령 선거인 것 같은데요.

때 마침 최민식 주연의 정치영화 특별시민의 흥행 성적은 어떤지 궁금해졌습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 인데요.

평점은 관람객 7.7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2017년 5월 3일 기준으로 120만명이 

특별시민을 관람했는데요.

개봉일이 4월 26일이라고 봤을 때 그렇게 8일 정도 경과 했을 때의 기록 입니다.

특별시민의 제작비는 1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300~350만 정도가 되어야 손익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민식 외에도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과 같은 명품배우들과 

헐리우드 영화인 메이즈러너로 유명한 이기홍 또한 출연해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독은 박인제 감독이 맞았습니다.

이상으로 특별시민 관객수 제작비 손익분기점 개봉일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연휴기간 투표 하시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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