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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김성주 자녀 민국 민율 민주가 가입한 0.01% 사교클럽은??? 서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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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이적이 tvN 새 예능프로그램 ‘수업을 바꿔라’를 통해 


세계 각국의 교육방법을 탐방하는 가운데 김성주의 교육 방법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교는 지난해 2월 김성주의 자녀들인 민국, 민율, 민주가 


대한민국 0.01% 상류층이 가입하는 사교클럽 멤버라고 소개한바 있습니다.


이 클럽은 1904년 고종황제가 외국인과 내국인의 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만든 것으로 


알려진 해당 사교클럽은 가입비가 수천만원 수준이며, 외국인 비율이 50%인 것으로 전해져 있는데요.



인원이 제한적이라 기존 회원이 탈퇴 하지 않으면 기회가 잘 안돌아오기 때문에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도 3~4년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좀 더 알아보면 이 클럽의 이름은 서울클럽 입니다.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해 있으며 1400여평 부지에  



휘트니스 센터와 레스토랑, 수영장, 테니스장, 다양한 시설이 있지만 


100년이 넘게 있다보니 세련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전동과 인맥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는 곳 입니다.


1000여명으로 알려진 이 곳 회원 가입비는 7500만원으로 가입 후 매달 35만원의 회원비를 따로 낸다고 합니다.


90년대 말 회원가입비가 3000만원 수준이었는데 2.5배 정도 올랐네요.



기업가 중에서 유명한 멤버로는 현대 중공업 그룹 일가와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 일가,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을 비홋해 김영상 전 대통령 등 정치권 인사들이 서울클럽 회원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외국인 회원은 준회원으로 국내 회원처럼 대기 기간이 따로 있지는 않다고 하네요.


다만 회원 가입비가 국내 회원보다 높아 외교관, 주재원 가운데서도 상류층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성주 자녀 민국 민율 민주가 가입한 0.01% 사교클럽은??? 서울클럽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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