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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돈버는 모바일 아이폰 앱스토어 2008년도 때 막 아이폰 3GS가 들어올 때 사서 읽었던 책 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맥미니도 어플개발용으로 샀구요.(지금은 음악이나 동영상 편집용으로 사용중) 개발툴인 XCODE와 오브젝티브 C로 버벅버벅 코딩했던게 생각이나네요. 요즘은 잘만든 어플이 아주 많지만 3GS가 처음 국내로 들어올 때만 해도 아이디어 하나로 간단하게 코딩해서 올린 어플이 대박이 나곤 했었죠. 어플리케이션 시장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고, 접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IT바닥이 눈 깜빡하는 사이에 변하는게 사실이라 책이 나왔을 때랑은 차이가 약간 있을 수 있겠네요 그래도 기본적인 내용은 있어서 어플리케이션 시장특성파악이나 사업계획 할 때 참고 자료로는 쓸만할 것 같네요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더보기
[리뷰]나는 전설이다 윌 스미스가 주연한 '나는 전설이다' 영화를 보자마자 사서 읽은 책이다. 이 영화 평점이 그닥 좋은 것 같지는 않지만 윌스미스가 홀로 차를 몰고 다니는 모습이나 스토리가 너무 맘에 드는 영화였다. 그리고 홀로 남은 고독감도 잘 표현했다고 생각이든다. 책 애기를 하려다 영화 애기를 하고 있구나 ㅡㅡ;;;; 책을 읽어보면 영화의 내용과는 좀 다르다. 더 어둡다고 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글이 묘한 매력이 있는게 보는 것 보다 더 리얼하게 느끼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죽은 사람의 시신을 엄청 큰구덩이에 태우는 이야기를 하는데 뭔가 내가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처 음 '나는 전설이다.'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거만함으로 오해 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면 제목이 왜 그런지 알게된다. 앞에서 애기했듯이.. 더보기
[리뷰]그리고상상하다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 것에 재미가 나서 산 책이다. 그냥 따라그리기만 하는 다른 책과는 달리 자신의 상상력과 느낌을 하나하나의 과제를 주면서 길러내고자 하는 지은이의 생각이 느껴진다. 책이 좀 두꺼워서 그 과제를 다할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지만 잼있고, 유익해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원래는 일반 색연필과 마커를 사용하여 종이 한 장, 한 장 그리는 연습을 하는건데 IPAD로 그려보고 싶어서 IPAD로 그리고 있다. 어플중에 Brush를 자주 사용했는데 요즘은 오토데스크의 스케치북을 사용한다. 그림 좀 더 배워서 괜찮은 소재들을 에프터이펙트로 동영상을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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