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것이 알고싶다 해운대 엘시티 이영복 회장. 동방주택에서 청안건설로 반복되는 이영복 사기 수법과 부패한 사회 2015년 부산에서 가장 뜨거웠던 분양을 애기하라면 당연히 엘시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당첨되더라도 서민은 절대 구매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가격이었는데요. 엘시티의 펜트하우스의 최고 분양가가 67억6000만원으로 역대 분양 아파트 중 처음으로 평당 분양가가 700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착공을 시작으로 2019년 11월말 완공 예정인 엘시티(LCT)지만.... 비자금 500억원과 설계비 125억원을 빼돌린 의혹이 터져 검찰의 수사를 받고있는데요. 현 사건의 주범 '이영복 회장'은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며, 현재 특경법위반 피의자로 수배중 입니다. 이영복 회장 그는 누구? 공개 수배된 이영복 회장은 1998년 부산판 수서 사건이라 불리는 부산 다대,만덕지구 택지전환의 특혜의혹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