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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16회_어찌될지 모르는게 인생이요.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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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 했네요.
10억짜리 문화재가 거지의 박스집의 땜빵용 종이가 되고,
당첨된 로또가 청소기에 들어가기하는 아이러니함 말이죠.
저는 오늘 하이킥 보면서 최대한 재밋게 살되 주변상황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으니까요.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간 거에 감사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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