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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웹툰 원작 줄거리 김서형 나이 키 김새론 인물관계도 출연배우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웹툰 원작 줄거리 김서형 나이 키 김새론 인물관계도 출연배우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첫방송 방송일 3월 2일 첫방송 예정이며 월화 PM 9:40 방송 드라마 입니다.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몇부작 16부작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줄거리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들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입니다. 사회적 시각을 지닌 드라마이자,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가 기대가 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보통 3~4 개월 전부터 준비를 하는데 첫방송 7개월 전부터 본격적인 촬영준비를 시작해 더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웹툰 드라마 방영전 스페셜 웹툰 공개 18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 더보기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 VOL.2 개봉일 OST 에고 베이비그루트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 VOL.2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2가 오늘 전야 개봉합니다!! 1편을 아주 재밋게 봐서 그런지 2편에 대한 기대치는 좀 높은 편인데요. 1편에서 병맛 히어로들의 매력을 보여주었다면 2편은 병맛 히어로들이 티격태격하면서도 혈연을 넘어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그래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2의 키워드라면 가족, 드라마로 축약 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리더 스타로드(크리스 프랫)와 그의 친아버지 에고(커트 러셀) 그리고 마성의 우주 사냥꾼 욘두(마이클 루커)의 관계 제임스 건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감독은 1편이 스타로드와 어머니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2편은 스타로드의 아버지 에고와의 관계에 대해서 집중 조명했다고 합니다. 너무 길게 이 부분을 설명해서 .. 더보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마지막회 느낀점 드디어 하이킥3 종방을 했다. 새드엔딩을 생각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는 않았다. 하선도 잘 돌아와서 지석과 만났고 계상을 찾아갈 것 같은 지원도 뭔가 희망이 보였다. 에필로그에서 승윤이 대통령이 된 것도 재밋어 보였다. 작가가 복지국가 관련하여 의도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마지막으로 이 때까지의 하이킥 내용을 정리해서 보여주는 장면을 보면서 각 장면이 나올 때 나는 저 때 뭘 했구나하는 생각이들었다. 예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를 들으면 그 때가 생각나듯이 하이킥 3도 이제 나의 추억이 되게꾸나하는 생각이들었다. 좋은 작품을 만드느라 고생한 제작진 배우 모두에게 감사한다. 더보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2화 느낀점- 지석과 하선의 사랑은? 오늘은 지석과 하선의 사랑과 르완다에 반군 폭동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간다는 계상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 “모든 것이 꿈일까봐 두겹다”는 지석의 말과 하선의 어머니가 상황이 많이 안 좋다는 통화 내용이 흐르는 걸로 봐서는 너무나 행복해 보였던 이 둘의 사랑도 비극으로 끝날 것 같은 분위기다. 아니면 정말 지석의 꿈이었을 수도 있고 말이다. 계상과 지원의 사랑도 비극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위험한 르완다로 가지 말라는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새벽 몰래 누나에게만 인사를 하고 르완다로 가는 계상은, 사고등으로 인해 지원과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못지킬 것 같은 느낌이다. 한편 ‘하이킥3’는 29일 123회분을 끝으로 종영하며, 30일에는 스페셜 방송을 한다. 더보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1화[느낀점]-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건. 오늘의 이야기는 계상을 따라 르완다로 간다는 지원이와, 이적의 부인에 대한 이야기 였다.(백진희로 거의 확정!!). 타인의 기대에 맞춰사는 삶에 지쳐가는 지원과, 반복 되는 항문과 진료와 개념없는 속물 맞선녀들에게 지쳐가는 이적~. 이 둘은 자신들의 삶의 탈출구이자 하고 싶은 일은 르완다를 가는 것과 백진희를 좋아하는 것이다.계상을 따라 르완다를 간다는 지원이도, 계상을 사랑하는 진희를 좋아하는 이적도 쉬워보이지는 않는다.하지만 둘 은 다른 선택을 한다. 지원이는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선, 종석, 계상의 반대에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접는다. 대신 이적은 진희와의 이야기를 글로 써내려가며 자신의 삶에서 만족을 찾으려고 한다. 이 둘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까?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정.. 더보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0회[느낀점] 승윤을 좋아하는 수정과, 새로운 회사에 입사해 또다른 시작을 준비하는 진희에 대한 내용이 주제였다. 나중에 수정이가 승윤이한테 생일 이벤트겸해서 케이크도 사주고 춤도 춰주는 장면에서 아무리 터프한 여자애도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여자가 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그리고 새로 취직한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인수인계차 마지막으로 보건소에 출근하는 진희는 그날 같이 일하던 동료가 유부녀라는 사실, 진상이가 토마토가 아니고 낑깡이라는 사실을 알고 혹시 자신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면 어쩌나하고 걱정한다. 하지만 다음 계상이 한 말이 와닿았다. 그래서 인생이 더 재미있는 거라고, 다 정해져있으면 뭐가 재미가 있고, 무슨의미가 있냐고 말이다. 토마토가 열릴 줄 알았는데 낑깡이.. 더보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19회 느낀점 계상과 지원이의 관계로 인한 주변사람들의 이야기가 오늘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종석이의 친구인 승윤은 종석이가 좋아하는 지원이가 종석이의 삼촌인 계상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계상을 못마땅해 합니다. 승윤은 계상에게 계속 틱틱대지만, 무좀이 걸린 승윤의 발을 계상이 식초 뿌린 물로 씻겨주자. 마치 영적인 경험을 한 듯이 감동하죠 ㅎㅎ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말이죠. 이런 분들이 드물긴 해도 있기는 하죠. 테레사수녀님 같은 분들 말이죠. 다음으로 우연하게 지원이 르완다를 갈 생각이라는 걸 알게된 하선은 절대 못간다며 지원을 설득합니다. 지원은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 간다고 하지만, 마치 친동생이 멀리 가게되는 걸 안타까워하는 듯 지금 생활이 힘들고 무가치하게 느껴지겠지만 나중에는 다 도움이 된다고.. 더보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18회[느낀점]-가족이란?? 오늘의 하이킥은 복권 당첨금을 어떻게 쓸건지와 백진희의 면접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우선 복권 당첨금에 대한 내용에서는 가족투표로 당첨금을 어디에 쓸지로 결정하기로 하고, 내상이 유권자를 확보하기 위해 펼치는 선거활동??이 볼만했습니다. 아내 윤유선은 처음에는 동생 계상의 빌린 돈을 갚는 것에 찬성했으나, 내상이 딸에게 까지가서 사업자금으로 쓰는 것을 찬성해 달라고 비는 것을 보고는 안타까운 나머지 결국, 내상의 편을 들어줬죠. 참 부부라는게 이런 건가 봅니다. 백진희를 면접 합격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백진희 면접 도우미'의 역할도 볼만 했습니다. 영어면접, 에티켓, 압박면접 등등 서로 파트를 분담해서 백진희를 하루 종일 트레이닝 시켰죠. 얼마나 도움이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애정이 없으면 하기 힘든 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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