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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리아나운서평창동집가족사진공개,조항리아나운서나이와집안아버지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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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리아나운서평창동집가족사진공개,조항리아나운서나이와집안아버지에대해



28일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 이윤석과 이수근이 평창동을 찾아 한끼를 얻어 먹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KBS아나운서 조항리의 평창동집에 들리게 된 모습이 나왔네요.


방송에서는 큰 저택의 초인종을 눌렀고, 이는 조항리의 집이었습니다.

하지만 누나의  TV 출연 거절로 식사는 불발되었습니다.


그럼 조항리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누구?


조항리는 KBS아나운서 입니다.

1988년생으로 조항리 나이는 29세입니다.



조항리 학력은 명덕외고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입니다.

그리고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조항리 아나운서 집안, 그리고 아버지에 대해


조항리 집안은 예술계에 종사중이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해금연주자로 무형문화재 1호이며,

어머니는 서양음악, 누나는 미술을 전공하여 현재는 화가로 활동주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조항리는 피아노, 해금, 대금 등 웬만한 악기를 다룰 줄 안다고 방송에서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조항리 페이스북에 공개된 가족사진]

"FAMILY(가족). FATHER MOTHER I LOVE U(아빠 엄마 사랑합니다). 한달만에 귀국한 누나와 어머니, 사랑하는 아버지께 효도해야지. 대단한 사람이 될꺼야. 결심을 많이 했었는데"




조항리 입사 특혜논란은 무엇?


그리고 조항리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 25세의 나이로 KBS에 최연소로 입사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과거 조항리는 KBS 아나운서 입사 특혜논란이 있었습니다.


2014년 해피투게더에서 휴학생 상태로 공채시험을 봤는데, 덜컥 합격을 해서 지금 휴학 상태다"라고 말했습니다. 


조항리는 2012년 KBS 공채 시험에 합격해 그해 7월부터 재직중이었는데요.

방송 후 일부 언론사 입사 준비생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며 입사 특혜논란에 휩싸였습니다.


KBS는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만 응시가능한데 휴학생 신분, 즉 졸업자와 졸업예정자가 아닌 재학생 신분으로 응시한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당시 채용 담당자의 말을 인용해 "확인 결과, 2012년 상반기 이뤄진 채용시험에 조 아나운서는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응시했다"며 "응시 당시 2013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학교(연세대) 명의의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담당자는 "학교 명의의 졸업예정서가 발급됐기에 허위기재라고 할 수 없다. 허위기재라 함은 본인이 허위로 작성하거나 본인이 (학교 명의의 졸업예정증명서 등이 없이) 자의적으로 판단, 졸업예정자라고 기재하는 경우 등을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조항리 아나운서는 "방송에서 경솔하게 말씀드려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 드린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조항리아나운서평창동집가족사진공개,조항리아나운서나이와집안아버지에대해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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