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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여주인공 메라 역할을한 엠버허드는 누구? 손익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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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여주인공 메라 역할을한 엠버허드는 누구? 손익분기점 


마블고 비교하여 DC 영화가 항상 밀리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뭔가 변화를 아쿠아맨을 보고 느꼈습니다.



스토리나 스케일 및 연기 등이 모두 일반적인 바블 영화보다 더 만족 스러웠는데요.


DC 영화 중에서 단연코 1등을 꼽을 것 같습니다.




특히 여자주인공 메라 역할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요.


DC는 원더워먼을 포함해서 여주인공들이 열일하는군요


미국의 김태희라고 불리는 엠버허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엠버허드는 1986년생으로 34살 입니다. 키는 170cm이며


아쿠아맨을 찍기 위해 5개월간 5시간씩 매일 연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액션신에서도 중상 정도로  평가하고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액션을 보여줬습니다.


17세부터 꾸준히 다양한 장르를 연기해왔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처음 보는 배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쿠아맨 이전에 엠버허드는 조니뎁의 여자친구로 유명했는데요.


조니 뎁을 영화에서 만났고, 당시 조니 뎁은 사실혼 관계였던 바넷사 빠라디오 헤어지고 


엠버허드와 결혼하게 됩니다.  나이차이가 무려 22살이나 났었는데요.



그러다 조니 뎁이 아이폰을 던져 엠버허드의 얼굴에 맞으면서 폭행 혐의로 이혼 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몸도 아니고 얼굴 맞추기 정말 어려운데 조니 뎁은 운도 없네요.


결국에 70억이 넘는 위자료를 내게 됬지만 엠버허드 통크게 위자료를 전액 어린이 병원에 기부 합니다.



보면 볼 수록 매력이 있는 배우군요!~ 엠버허드!!


다른 영화에도 얼른 출연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아쿠아맨의 손익분기점은 제작비 1억 7천만 달러, 마케팅비 포함 손익분기점이 4억달러인데요.


작년말 중국에서 2억달러가 넘어 손익분기점은 가볍게 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으로 아쿠아맨 여주인공 메라 역할을한 엠버허드는 누구? 손익분기점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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