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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킹덤 6편 정주행 후기 영신 김성규 범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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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킹덤 6편을 정주행하고 후기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6편을 연달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일단 몰입도는 있다고 제 개인적인 의견에서는 괜찮았습니다.


창궐과 스토리가 비슷하다고 하는데 창궐 평점이 너무 않좋아서 안봐서 그런지 진부하게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3화부터 급긴장감을 고조시키면서 6화까지 끝났을 떄는 시즌2는 어떻게 시작할까 궁금해졌는데요.


좀비들은 단순 괴물이라기 보다는 탐관오리 같은 권력자들의 탐욕에 희생되는 희생자들로 그려서

신선하게 다가왔고 썩은 권력자들과는 반대로 주지훈(세자)은 백성 한명 한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습니다.



 


중간중간에 배두나의 현대적인 대사?? 와 김혜준(중전)의 연기력 부족으로 몰입도가 살짝 떨어지기는


하지만  우려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구요.



특이했던 인물은 총잡이 영신(김성규)으로 뛰어나 총솜씨와 미스테리함으로 추후 시리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디서 많이 봤다고 했는데 범죄도시에서 출연한 배우였습니다.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도 저럴 것 같아 ㄷㄷㄷ 떨면서 봤던 게 생각나네요.


결론적으로 저의 평점은 3.75 / 5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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