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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15회_가장의 슬픔 이번회에서는 안내상의 가장으로서의 고달픔이 느껴졌습니다. 가족을 위해 심지어 딸 친구에게도 돈을 빌려야 하는 처지가 남일 같지 않은 건 왜 일까요?? 결혼해서 그런가?? ㅎㅎ 그런데 돈을 빌릴 때마다 요쿠르트에 빨때를 꽃아서 주던데 그게 무슨 의미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종석이가 백진희보고 해보지도 않고 넘어질 생각은 하지 말라는 말 할때도 뭔가 와닿들었습니다. 나는 그렇지 않나하구요. 세상사는게 참 쉽지 않죠잉???ㅎㅎ 더보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107회] 느낀점. 1. 분노 조절 장애 나도 그런 것을 회사일 하면서 자주 느낌. 특정인에게 그리고 특정 상황에서만 나타나는게 신기함. 그 사람 뒤에 있으면 드는 생각. >>> 뒷통수 참 때리기 좋게 생겼네~ 찰 지게 때릴 수 잇을 것 같은데...ㅡㅡ;;; 글러브를 끼는 과정이 필요한 듯. 다행히 요즘에는 내 마음을 좀 더 살펴봄. 스트레스가 올라오는 상황이 오면 그 짜증나는 마음과 나를 분리하려고 애쓰고 있음. 2. 램브란트의 자화상에 대한 이야기. 종석이는 그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 같은 사람이었나?' 라고 한다. 자신도 두려움과 자신감이 동시에 교차하고 있다는 거 아닐까? 3. 마지막에 지원이와 종석이를 잡는 영상이 맘에 든다. 뭔가 둘과의 관계가 다시 이어지는 듯한 느낌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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