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엔딩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1화[느낀점]-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건. 오늘의 이야기는 계상을 따라 르완다로 간다는 지원이와, 이적의 부인에 대한 이야기 였다.(백진희로 거의 확정!!). 타인의 기대에 맞춰사는 삶에 지쳐가는 지원과, 반복 되는 항문과 진료와 개념없는 속물 맞선녀들에게 지쳐가는 이적~. 이 둘은 자신들의 삶의 탈출구이자 하고 싶은 일은 르완다를 가는 것과 백진희를 좋아하는 것이다.계상을 따라 르완다를 간다는 지원이도, 계상을 사랑하는 진희를 좋아하는 이적도 쉬워보이지는 않는다.하지만 둘 은 다른 선택을 한다. 지원이는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선, 종석, 계상의 반대에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접는다. 대신 이적은 진희와의 이야기를 글로 써내려가며 자신의 삶에서 만족을 찾으려고 한다. 이 둘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까?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