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윈드엔 파이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터처블: 1%의 우정_이번 주에 꼭 볼 영화!!~ 어제 배캠(배철수의 음악캠프)을 오랜만에 들었다. 퇴근하고 배캠을 듣는 건 정말 좋다. 영화 음악을 소개하는데 OST 구성이 정말 맘에 들었다. 영화 제목이 머지 하면서 봤는데 이라고 되어있었다. 줄거리>>> 현대 사회에 계급이 존재할까? 답은 “No” 이다. 하지만 암묵적인 신분격차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의 주인공인 필립과 드리스는 이러한 암묵적인 신분격차를 가정했을 때, 가장 큰 격차를 지닌 사람들이다. 최고급 자동차가 6대인 상류층 귀족 필립과 부양할 동생이 6명인 빈민촌 출신 드리스는 말 그대로 딴 세상 사람들인 것이다. 그렇다고 이들의 신분차이가 단순히 빈부의 차이로만 정의 내릴 수는 없다. 백인과 흑인이라는 명백한 피부색의 차이뿐만 아니라, 불편한 몸 때문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