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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1화[느낀점]-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건. 오늘의 이야기는 계상을 따라 르완다로 간다는 지원이와, 이적의 부인에 대한 이야기 였다.(백진희로 거의 확정!!). 타인의 기대에 맞춰사는 삶에 지쳐가는 지원과, 반복 되는 항문과 진료와 개념없는 속물 맞선녀들에게 지쳐가는 이적~. 이 둘은 자신들의 삶의 탈출구이자 하고 싶은 일은 르완다를 가는 것과 백진희를 좋아하는 것이다.계상을 따라 르완다를 간다는 지원이도, 계상을 사랑하는 진희를 좋아하는 이적도 쉬워보이지는 않는다.하지만 둘 은 다른 선택을 한다. 지원이는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선, 종석, 계상의 반대에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접는다. 대신 이적은 진희와의 이야기를 글로 써내려가며 자신의 삶에서 만족을 찾으려고 한다. 이 둘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까?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정.. 더보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18회[느낀점]-가족이란?? 오늘의 하이킥은 복권 당첨금을 어떻게 쓸건지와 백진희의 면접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우선 복권 당첨금에 대한 내용에서는 가족투표로 당첨금을 어디에 쓸지로 결정하기로 하고, 내상이 유권자를 확보하기 위해 펼치는 선거활동??이 볼만했습니다. 아내 윤유선은 처음에는 동생 계상의 빌린 돈을 갚는 것에 찬성했으나, 내상이 딸에게 까지가서 사업자금으로 쓰는 것을 찬성해 달라고 비는 것을 보고는 안타까운 나머지 결국, 내상의 편을 들어줬죠. 참 부부라는게 이런 건가 봅니다. 백진희를 면접 합격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백진희 면접 도우미'의 역할도 볼만 했습니다. 영어면접, 에티켓, 압박면접 등등 서로 파트를 분담해서 백진희를 하루 종일 트레이닝 시켰죠. 얼마나 도움이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애정이 없으면 하기 힘든 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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