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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채무 나이 두리랜드 소송 김소연 재혼

Luckynose 2018. 9. 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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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임채무, 윤정수, 김도균, 이승윤이 출연하여 '난 난 난 난 자유로와' 특집으로 토크쇼가 펼쳐졌는데요.


그 중 임채무의 는 두리랜드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경기도 양주에서 운영 중인 놀이공원으로, 임채무가 전재산을 털어 만든 놀이공원 입니다.


적자임에도 아이들이 좋아 그가 운영하고 있는데요.




3000평 규모의 야외놀이공원이며 1991년 개장한 두리랜드는 2006년 경영난에 시달려 3년간 문을 닫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다시 문을 열었고, 지난해 11월 부터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게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게 돔 형태로 리모델링 중 이라고 합니다.



두리랜드는 입장료가 무료이나 돔형태의 실내는 온,냉방을 해야되서 입장료를 받을 것이나 전국 통계를 내서 


져렴하게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규모가 3000평이나 되고 주위의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면서 두리랜드의 부지에 투자하겠다는 유혹도 많이 받았지만 아이들과 놀고 싶어서


놀이공원 지었기 때문에 없애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채무는 최근 두리랜드에서 불거진 문제로 법적인 소송에 휘말린 바도 있는데요.



놀이기구 임대 건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휘말렸으나, 안전사고 등의 우려로 조치한 임채무의 주장에


법원에서 승소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임채무에 대해 알아볼까요!~



임채무는 1949년 생으로 올해로 나이는 69세 이며 현재 두번째 부인인 김소연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첫번째 부인은 박인숙이나 2015년에 취장암으로 투병 끝에 별세했다고 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그 외 임채무는 배우 뿐만 아니라 가수이기도 하며 무려 11개의 앨범을 발표하였습니다.


2006년에는 돼지바 광고에서 모레노심판(2002년 한일월드컵 이탈리아전 심판)과 높은 싱크로를 보여주는



모습으로 젊은세대에도 인기를 끌기도 하였습니다.


자유롭고 멋진인생을 살고 있는 임채무 앞으로도 멋진 모습으로 활동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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