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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안수찬 덤벼라 문빠들 페이스북 글 논란 안수찬 기자 나이 고향?한겨례 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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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안수찬 덤벼라 문빠들 페이스북 글 논란 안수찬 기자 나이 고향?한겨례 절독



한겨레 안수찬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쓴 글로 논란이 되고 있네요.


한겨례 안수찬 덤벼라 문빠들 글 논란


안수찬 기자가 자신이 쓴 페이스북 글로 질타를 받고 있는데요.

무슨 일로 비난을 받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5일 밤 안수찬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는데요.

제목은 '덤벼라 문빠들'입니다.


[안수찬 페이스북 덤벼라 문빠들 글]


편집장 2년하고 기자들이 만들어준 표지액자 하나 받았다.

신문에 옮긴 뒤로 시간이 좀 남는다. 

붙어보자. 늬들 삶이 힘든건 나와 다르지 않으니 그 대목은 이해하겠다마는

우리가 살아낸 지난 시절을 온통 똥칠하겠다고 굳이 달려드니 어쩔 수 없이 대응해줄게. 덤벼라. 문빠들.


안수찬 기자의 페이스북 글을 보니 문재인 대통령과 지지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보이는데요.

안수찬은 이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삭제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술을 마시고 저런 글을 올렸다며 자신의 하찮고 보잘것 없는 밑바닥을 드러냈다며

사과의 글을 올리기도 했네요.


[안수찬 기자 사과글



-죄송합니다. 술 마시고 하찮고 보잘 것 없는 밑바닥을 드러냈습니다.

-문제가 된 글은 지웠습니다. 한겨레에는 저보다 훌륭한 기자들이 많습니다. 

-저는 자숙하겠습니다. 부디 노여움을 거둬주십시오. 거듭 깊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이미 사태는 커져버린 것 같은데요.

네티즌들은 한겨례 사장에게 안수찬 기자를 징계조치할 것을 요구한다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겨례 신문을 절독하겠다는 반응도 많네요.



실제로 한겨례 신문은 독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기사들이 많았는데요.

이에 유시민 작가는 2010년 한겨례 절독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그럼 페이스북 글로 논란이 된 안수찬 기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겨례 안수찬 기자는 누구?

[안수찬 기자 프로필


안수찬은 한겨례 신문 기자입니다.

안수찬 기자 학교는 대구경원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대학원 인데요.

안수찬 최종 하격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박사입니다.

이후 1997년 한겨례에 입사해 민권사회부 기자로 활동하였는데요.

탐사보도팀 팀장, 한겨레21 편집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안수찬 기자는 1972년 10월 27일생인데요.

안수찬 기자 나이는 46살이며, 고향은 경상북도 칠곡입니다.


현재는 편집장에서 내려와 한겨례 신문 기자로 복귀하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안수찬 논란,한겨례 안수찬 덤벼라 문빠들 페이스북 글 논란 안수찬 기자 나이 고향? 한겨례 절독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옛날 필자가 학창시절이었을 때만해도 한겨례 신문은 좋은 평가를 받았었던 것 같은데요.
이제는 한겨례 절독 선언을 한 사람들도 나올만큼 평가가 떨어졌네요.
그런데다가 편집장을 지냈던 안수찬 기자까지 이런 과격한 글을 올렸으니
사태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한겨례 신문과 안수찬 기자는 어떻게 사태를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그럼 안수찬 기자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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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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