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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15회_가장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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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회에서는 안내상의 가장으로서의 고달픔이 느껴졌습니다. 
가족을 위해 심지어 딸 친구에게도 돈을 빌려야 하는 처지가 남일 같지 않은 건 왜 일까요??
결혼해서 그런가?? ㅎㅎ
그런데 돈을 빌릴 때마다 요쿠르트에 빨때를 꽃아서 주던데 그게 무슨 의미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종석이가 백진희보고 해보지도 않고 넘어질 생각은 하지 말라는 말 할때도 뭔가 와닿들었습니다. 
나는 그렇지 않나하구요. 
세상사는게 참 쉽지 않죠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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