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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2017 부산국제영화제 파격드레스 서신애는 누구? 서울우유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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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서신애 드레스


아역배우 출신 배우 서신애 드레스


가을에 부산에서 하는 대표적인 행사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어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면서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요.


관심이 가는 부분은 아니나 다를까 여배우들의 드레스 입니다.



그 중 가장 파격적인 드레스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아역배우 출신의 서신애 인데요.



옷으로 가슴사이가 깊게 파여 가슴골이 드러나는 옷차림으로 클리비지룩 이라고 하네요.




서신애는 2004년 서울우유 CF에서 아역으로 데뷔했습니다.



그 후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시티콤 지붕뚫고 하이킥(2009)에서 진지희와 함께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MBC드라마 '고맙습니다'를 통해서장혁과 호흡을 맞추며 아역을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눈부신 날에' ,'미스와이프' 등에도 출연하면서 


15년차의 깊이있는 필모그래피를 갖춰나가고 있는 배우네요.



작년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뛰어난 노래 실력까지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드레스 스타일에 대해 이런 저런 악평을 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본인의 선택이었다면 그렇게 신경쓸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성공하기가 힘든 점이 어렷을 때의 귀여운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성인역할을 해서 관객들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는 점이 있는데 그런면을 잘 극복하셔서 좋은 배우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 파격드레스 서신애는 누구? 서울우유 하이킥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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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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