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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비인두암 항암치료 투병 연인 신민아 병간호로 병세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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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상속자들에서 독특한 마스크와 강한 연기를 보이며 인기를 누렸던 배우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가운데 1차 항암치료를 마친 것으로 알려져 팬 안타까움이 일고 있습니다.


김우빈의 발병은 언제?

김우빈은 지난 5월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들린 후 비인두암을 진단 받았다고 하는데요.



우연인지는 몰라도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시한부 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ㅠㅠ


비인두암은 어떤 병?



김우빈 비인두암에 걸리자 동료 연예인 뿐만 아니라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인두암이 어떤 병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비인두암은 비인두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비강(콧구멍)의 가장 깊은 곳에 생기는 암 입니다. 


일명 코암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비인두의 증상은 다음과 같고 치료는 방사선, 수술적 치료, 항암제 치료를 병행 합니다.

- 한쪽 귀에 물이 찬 것처럼 먹먹하고 답답한 증상

- 코를 풀었을 때 피가 섞여 나오는 현상

- 목에 만져지는 혹이 있는 증상





김우빈도 안타깝지만 김우빈의 연인 신민아도 마음이 아플 것 같은데요.

김우빈의 부모님, 동생과 같이 스케줄이 없을 때 간병을 돕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주위에서 챙겨주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김우빈이 

최근 1차 항암치료 후 운동을 할 정도로 건강이 좋아졌고

8월 결과가 나오며 2차 항암치료 여부 및 향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전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로 10kg가 빠질 정도인데요. 


얼른 쾌유해서 다시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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