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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나운서 조수애 두산가 재벌 박서원대표와 12월 8일 결혼...전부인 구원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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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 두산가 박서원 대표와 12월 8일 결혼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다음달 8월 결혼한다고 발표가 되어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박서원은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입니다.

아이디어 뱅크이자 크리에이티브디렉터로 광고계 주목을 받아와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 그룹전무이자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했고, 아침뉴스 <JTBC 아침&>의 앵커이자 <LPGA 탐구생활> <오늘, 굿데이>

<전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 <골프 어택> 등 각종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었으며

JTCB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회사에 사의를 표명한 뒤 휴가중이라고 합니다.




박서원 대표의 경우 재혼이며 이전에 있어던 이혼 사유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 또한 커지고 있는데요.

앞서 박서원 대표는 2005년 6월 30일 구자홍 LS 그룹 회장의 조카이자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구원희씨와 

결혼했으나 2010년 소송 끝에 이혼한 상태 입니다.




박서원 대표와 구원희씨 두 사람은 미국 동부 유학 당시 가까이에 있는 대학을 다니며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두 사람은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과 구자홍 LS그룹 회장이 경기고 동창으로 40여년 동안의 우정을 쌓아왔으며

박서원 대표와 구원희씨도 어려서부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큰 화제가 된 결혼으로 박서원 대표는 두산그룹 재벌 4세, 구원희씨는 재벌 3세로 재벌가끼리의 결혼이었기 때문 입니다.

2006년에 딸을 얻었지만 2010년 박서원 대표가 아내 구원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장을 접수 했으며 이혼 소송 사유는

딸 양육에 대한 견해 차이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재벌가 자재와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은 이것으로 두번째인데요. 

지난 10월 이다희 아나운서가 CJ 그룹의 장남 이선호씨와 극비리에 결혼한 적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JTBC 아나운서 조수애 두산가 재벌 박서원대표와 12월 8일 결혼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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