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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응원석에서 카타르 응원한 이매리 나이 응원한 이유? 오고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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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매리가 아시안컵 8강전에서 카타르 축구 대표팀을 응원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카타르를 제2의 조국이라고 표현했는데요. 하필 한국 관중석에서 응원하냐 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네티즌들이 많은 상황 입니다.


이매리는 지난 25일 2019 아시안컵에서 한국 대 카타르 경기를 관전했는데요.




이매리는 연기활동을 하다 방송사 측으로부터 크게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하며


카타르를 응원하게 된 배경을 밝혔는데요.



지난해 8월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드라마를 찍다가 부상을 당했으나


제작진이 이를 은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이매리는 오고무를 치는 장면을 위해 사비로 개인 지도비 600만원, 재활치료


비용으로 몇 천만원을 썻지만 제작직은 그렇게 열심히 할 줄 몰랐다며 출연료만


주면 안되겠냐고 말했다고 합니다.


오고무가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래 그림과 같은 북춤이라고 하네요.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타르 응원하는거 OK~ 근데 왜 한국관중석에서?

방송사하고 한국하고 뭔 상관?

방송사 제작진과의 갈등을 왜 한국 전체로 확대??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가 딱이네 라는 




이래리는 한국에 실망이 너무 컸을 때 카타르가 저를 받아줬다고 하며 카타르와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매리는 1972년 생으로 나이는 48세 입니다.


이매리는 1994년 MBC 3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해 드라마 내조의 여왕, 신기생뎐 등에


출연했습니다.


응원하는거는 자유이니 뭐라할 수는 없지만 방송사와의 문제는 방송사와 문제지 나라 전체로 확대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 응원석에서 카타르 응원한 이매리 나이 응원한 이유? 오고무란?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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