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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임창정 만삭아내대리운전- 임산부 안전운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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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만삭의 아내가 운전하는 사진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머 이런 건 매너긴한데 이렇게 까지 욕을 먹나 싶긴한데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창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전석에 있는 아내 사진을 한 장 올렸는데요. 

그리고 '마누라', '대리', '픽업'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술 내일부터 넌"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였습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비난을 샀고 임창정은 결국 문제의 게시물을 삭제를 한 상태 입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퍼진 상태인데요.

임창정은 지난달 18세 연하와 1년 6개월 열애 끝에 결혼했다. 

아내는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임산부도 몸이 불편하지 않는 상화에서 운전은 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아래 사항들을 고려하면 좋다고 하네요.

1. 임신 32주 후에는 금물

2. 등을 구부리지 않는다

3. 초행길/장거리 운전은 피한다 

4. 가벼운 사고라도 병원에 간다 

5. 안전벨트를 맨다 

6. 차내 환기를 시킨다 

일부 누리꾼들은 "애낳으러가면서 운전시킨것도 아니고 뭐 이런걸로 난리냐?(ljy1****)", "여자표정 안보이냐? 행복해 보이지? 서로 좋다는데 남일에 난리들이야 니들이나 똑바로 살어 별 것도 아니구만(mcka****)", "임산부라고 활동이나 운동을 안할순없고.. 본인이 운전하겠다는게 뭐 강제로 멱살잡고 시킨것도 아니고(dhs1****)"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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