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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액화질소로 만드는 용가리 과자 초등학생 천공으로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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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한 워터파크에서 파는 용가리 과자를 먹은 초등학생이 위에 5cm에 이르는 천공이 생겨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용가리 과자란 곡물 과자에 질소를 씌운 식품으로, 섭취 시 비구를 통해 연기를 뿜는 모습이 용가리 같다고 하여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식품공학 교수는 "질소는 공기의 약 78%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체에 무해한 요소다"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식품을 판매하는 곳은 전국 20개의 프랜차이즈 매장이 있고 식약청의 허가증과 구청에서 발급한 영업등록증 또한 ?구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공증을 받고 있는데도 이 사건은 왜 일어난 것 일까요??


언론에 의하면 천공이 생긴 초등학생이 컵바닥에 있는 액화 질소를 마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아버지에 의하면 아들의 속이 막 타들어가는 것 같았다고 하며 비명을 지르면서 바로 쓰러졌다고 합니다.


정말 많이 놀랐을 것 같은데요.


용가리 과자에 들어가는 액화 질소는 영화 200도에 이르는 물질로 인체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천안동남경찰서는 과자 판매 업자 직원을 소환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 사건에 대해 놀란 누리꾼들은 "구름 과자인 줄 알았는데 구멍 과자였네", ' 저렇게 위험한 걸 판매했다는게 놀랍다.",



" 관광지마다 팔던데 너무 위험하네","용가리 과자 판매하는 곳 가보면 액화질소는 먹으면 안된다고 경고문이 붙어 있던데"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상으로 워터파크 액화질소로 만드는 용가리 과자 초등학생 천공으로 쓰러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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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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