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형 관객수 손익분기점 돌파!~ 판도라와 라라랜드 중에서도 선전!~

조정석/도경수/박신헤 주연의 영화 형이 예상외의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유혜진이 럭키로 700만을 달성했던 의외의 경우처럼 조정석 주연의 영화 형도 달성할 수 있을까요?

[줄거리]

유도 국가대표 구두영(도경수)은 경기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사기전과 10범의 형 고두식(조정석)은 눈물의 석방 사기극을 펼친다. 하루 아침에 앞이 깜깜해진 동생을 핑계로 1년간 보호자 자격으로 가석방된 두식!! 15년동안 단 한번도 연락이 없던 뻔뻔한 형이 집으로 돌아오고 보호자 노릇은 커녕 "두영"의 삶을 더 엉망진창으로 만드는데.

[평점]

[관객수와 경쟁영화]

12월 11일 기준으로 현재 270만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손익분기점이었던 180~200만은 이미 넘어서 수익이 나고 있네요.

재난블럭버스터인 판도라와 위플래쉬 감독의 라라랜드 사이에서 나름 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300만까지는 달성하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습니다.

박신혜가 어떤 역으로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이상으로 영화 형 관객수 손익분기점 돌파!~ 판도라와 라라랜드 중에서도 선전!~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