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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이소윤에 이어 합정역 스튜디오 모델 유예림 성추행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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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양예원, 배우지망생 이소윤에 

이어 미성년자 모델 유예림도 

같은 일을 당했다고 자신의 인스타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유예림이 올린 해당 글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스튜디오에서 



모델을 구한다는 문자를 받고 

아르바이트를 나갔다고 합니다.



실장이라는 관계자로 부터 면접을 통해 

나이를 속여달라는 부탁과 함께 

어디까지 노출을 가능한지 등의 질문을 받았으나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노출을 거절했는데요.



촬영에 들어가니 협의한 것과 다른

짧은 치마와, 로리타를 연상케하는 교복의 옷을 권하며 

다리를 벌려라 , 팬티를 벗어라 등 

야한 자세를 강요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실장은 유예림에게 잘못을 인정한다. 

보상하겠다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예원,이소윤에 이어 유예림이 성추행 피해자로 밝혀지면서 

이들을 위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예원은 인기 유튜버로 아르바이트 구인광고를 보고 

피팅모델 계약을 했다가 성추행을 당하고 

해당 사진이 음란사이트에 게재된 사실을 고백했는데요. 

합정역 스튜디오와 다르게 강요는 없었고 계약하에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네요.




아래 내용은 유예림씨가 올린 내용 전문 입니다.




이상으로 양예원 이소윤에 이어 합정역 스튜디오 모델 유예림 성추행 미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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