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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안재현 구혜선 친정집 방문- 신혼일기 이번엔 국민사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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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4회 에서는 배우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의 친정집을 방문했는데요.


이날 친정집에 도착한 안재현은 씩씩하게 장인어른, 장모님께 


인사를 한 뒤 준비해온 선물을 하나씩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안재현은 "우리 이거 챙겨왔어요. 이거 비싼건데 베컴 아세요? 그 사람이 디자인한 한정판 위스키에요. 


못 구하는 거래요"라며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장모님은 "아버지 제일 좋아하는 거"라며 흐뭇해했고 장인어른 역시 "아아 위스키"라며 반겨하셨습니다.


이외에도 안재현과 구혜선은 집에서 챙겨온 목장갑, 비타민C, 화분, 핫팩, 모빌 등 여러가지 용품들을 선물했는데요.



감 따기부터 손수레 끌기까지 척척 해내며 국민사위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그 외에도 “아버지~”라고 부르며 아들처럼 살가운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더했는데요.



안재현은 31세로 별에서온 그대의 전지현 동생으로 출연하여 2014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타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안재현 구혜선 실제 부부로 작년에 결혼했습니다.


저만 모르나 해서;; (가상 결혼 프로그램인줄 알았어요;;)


안재현 구혜선 달달한 신혼이 부럽네요.



이상으로 안재현 구혜선 친정집 방문- 신혼일기 이번엔 국민사위 등극?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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