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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미 내곡동 200-1 화제,박근혜 주택 내곡동 연예인 배우 신소미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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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미 내곡동 200-1 화제,박근혜 주택 내곡동 연예인 배우 신소미 나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나와 머물고 있었던 삼성동 자택을 팔았다고 하네요.



박근혜 삼성동 주택팔고 내곡동 주택 구입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집은 서울 강남도 삼성동이었는데요.

최근 삼성동 자택을 팔고, 서초구 내곡동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21일 확인되었다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박근혜 명의의 삼성동 42-6번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기가 20일 접수되어 

이전 절차가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박근혜가 구입한 새집은 어디일까요?



박근혜가 새롭게 거주할 자택은 내곡동에 있는 주택이라고 하는데요.

주소는 내곡동 200-1번지라고 합니다.

이 내곡동 주택은 지상2층, 지하1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8년에 건축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구입하면서 133.48㎡(40평)던 2층을 160.1㎡(48평)로 증축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내곡동 자택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과 400m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박근혜가 이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박근혜는 삼성동 주민들의 불편을 이유로 이사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럼 내곡동 주민들은 어떻게 하나요...)

재판 비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란 말도 있네요.


실제로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박근혜는 삼성동 사저를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에게 67억5000만원을

받고 팔았다고 하는데요. 

박근혜는 새로 산 내곡동 집 가격 28억원을 빼고 약 40억원의 차익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내곡동 주택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이 집의 전 주인이 연예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내곡동 주택 전 주인은 배우 신소미


박근혜의 새집으로 사용할 내곡동 주택의 전 주인이 연예인이란 사실이 밝혀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집 주인은 바로 배우 신소미였다고 합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이 집의 전 주인은 디자이너 이승진씨라고 하는데요.

이승진씨의 딸인 신소미가 4월 19일까지 살다가 집을 비운 것이라고 하네요.


그럼 배우 신소미에 대해서 살펴볼께요.



[신소미 프로필]

 



신소미는 1975년 5월28일 서울에서 태어났는데요.

신소미 학력은 미국 마운트 버넌 나자렌 대학교 경제학과 중퇴이며,

종교는 개신교 입니다.

신소미 나이는 43세이며, 고향은 서울이 되겠네요.



신소미는 1995년 미스코리아 워싱턴 미(美)로 얼굴을 알렸는데요.

그 후 광고 모델로 데뷔하였고, 1996년에 은행나무 침대에서 단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해 KBS 18기 슈퍼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네요.

탤런트로 정식 데뷔한 신소미는 아씨, 종이학, 부모님 전상서,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위선자들에서 극 중 작가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신소미 내곡동 200-1 화제,박근혜 주택 내곡동 연예인 배우 신소미 나이는?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사를 감행했네요.

그리고 새롭게 이사하게 될 전 집주인이 배우 신소미로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새롭게 옮긴 집보다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최순실 박근혜의 처벌이겠지요?

그럼 내곡동 주택과 신소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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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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