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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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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되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최호식 호식이두마리티킨 회장은 3일 오후 6시 가량에 20대 여비서와 청담의 횟집에서 식사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인근 호텔로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호텔 로비에서 다른 여성 3명에게 도움을 요청해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3일 8시 20분 쯤 강남 경찰서로 찾아와 신고 했습니다.




20대 여비서는 3일(토요일) 최호식 회장을 고소했지만 인터넷을 통한 2차 피해를 고려해 5일 고소취소장을 


경찰에 제출했지만 2013년 성범죄 친고죄가 폐지돼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고소취소장 제출은 형사처벌 수위를 낮추는 요인이 안된다고 합니다.


법이 참 잘 바뀐 것 같네요.


최호식 회장은 1999년 호식이두마리 치킨을 설립하여, 현재 1000개가 넘는 점포를 설립했습니다.


거기다 현재 일본 도쿄에서도 찾아 볼 수 있을 정도 인데요.


모델로는 걸그룹인 여자친구가 활동 중 입니다.



치킨을 팔아서 강남에 빌딩을 세운다는 농담의 실존인물인 최호식 회장은 현재 강남에 330억 가량의


호식이타워를 보유중 인데요.



대구 및 경북을 시작으로 성장한 기업이다보니 수도권 진출 및 장기적인 투자 입장에서


아래와 같은 큰건물을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2011년 서울 밀레니엄호텔에서 열린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호식이본사에 점주와 고객으로 부터 수 많은 항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학창시절에 호식이 두마리 치킨 많이 시켜 먹었던 것 같은데 


이런 모습을 보니 좀 안타깝네요.


하지만 검찰수사를 다 받아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으니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말아야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은 누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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