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아프리카해변괴생명체의정체는?아프리카괴생명체어글리몬스터와 다른 괴생명체들

서프라이즈아프리카해변괴생명체의정체는?아프리카괴생명체어글리몬스터와 다른 괴생명체들

 

 

11월13일 신기한TV서프라이즈에서는 아프리카 괴생명체에 대해서 밝힌다고 합니다.

예고편을보니 아프리카 해변에 거대한 괴생명체가 떠내려왔는데

이 괴생명체의 정체에 대해서 밝히려고 하는 것 같네요.

 

또한 서프라이즈에서느 작가에게 숨겨진 이야기와 배우들을 죽음에 이르게한 저주받은 영화에 대해서

방송할 것을 예고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프리카 괴생명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리카해변 괴생명체 '어글리몬스터'

 

2007년에 아프리카 기니해변에서 거대한 괴생명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괴생명체는 러시아 프라우다에서 보도했는데요.

러시아 프라우다지는 거대한 아프리카 바다괴물이 최근 아프리카 기니 해안에 떠밀려와 발견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괴생명체의 이름은 '어글리몬스터'

어글리몬스터의 생김새는 4개의 발과 긴 꼬리, 커다란 입과 온 몸이 긴 털로 덮혀 있었습니다.

 

 

발견당시 괴물의 사체는 이미 부패되기 시작했으며

과학자들은 예전에 이런 종류의 동물을 본 적이 있지만 정체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지역에서 비슷한 동물이 발견된 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럼 이 전에 나타난 바다괴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메가우스상어와 실러캔스

-1976년 하와이 해군함의 닻에 걸려 발견됨.

-실러캔스는 멸종된 줄 알았던 고생대 화석 물고기

-발견당시 엄청난 파란을 불러일으킴.

 

2.버뮤다에서 발견된 이상한 덩어리

-1986년 버뮤다에서 이상한 덩어리 발견

-탐험가 테디터커가 집 앞 해안가에서 발견

-정체에 대해서 아무도 밝히지 못함.

-겉은 하얗고 젖은 털실 같았다. 안은 벌집처럼 생깅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3.세인트오거스틴 괴물

 -1896년 플로리다 해변에 거대한 원형질 덩어리 발견

-길이 6m, 너비 2m 높이 1.5m의 덩어리 끝에 촉수 처럼 보이는 헝클어진 조직이 붙어있었음.

-당시 이 괴물을 거대한 문어라고 결론지음.

 

4.추카파브라 or 빗풋

 

-포트루갈 사막에서 괴생명체 포착

-인간의 모습과 유사한 형체

-신장이 매추크고 손이 무릎에 닿을 정도로 긴 팔

-터벅터벅 걸음으로 덤불뒤로 모습을 감춤.

-추카파브라로 추정

-‘염소의 피를 빤다’ 의미인 추파카브라는 남미 지역 전설에 등장하는 괴생명체

-다른 일각에서는 북미에 종종 출몰하는 전설 속 거대 괴물 빅풋일거라는 추측

 

 

 

 

5. 괴물토끼

 

-영국 외계인 폭로단체 ‘ADG UK’의 한 회원이 유튜브에 “괴생명체가 발견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으로 만든 슬라이드 영상을 올림.

-약 70cm 정도 되는 크기의 불그스름한 몸, 큰 두 귀와 납작한 코를 가진 생명체의 모습

-고블린과 흡사한 모습

-사냥을 위해 아프리카 오지를 탐험하던 중 발견됨. 총을 발포하자 달아남.

-인간을 모습을 한 괴물토끼, 인간과 토끼의 이종교배로 만들어진 듯한 모습

-인간과 동물의 교배다 vs 합성이다 로 의견이 갈림. 

 

 

세상은 넓고 아직 과학으로 밝혀지지 않은 존재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괴생명체에 대해서 정체가 밝혀지지않았는데

13일 서프라이즈에서 밝혀줬으면 좋겠네요.

결말이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가 예상지만은요...

 

지금까지 서프라이즈아프리카해변괴생명체의정체는?아프리카괴생명체어글리몬스터와 다른 괴생명체들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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