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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신동호 아나운서 김장겸 해임 후 거취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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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해임안이 통과 되었습니다.


이에 김장겸은 권력으로부터 MBC 독립을 끝까지 지켜내지 못해 송구하다고 심경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김장겸과는 반대로 오랜 시간 동안 파업을 유지해온 아나운서들은 파업종료로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관심을 받는 것이 배신남매라고 불리는 배현진 신동호 아나운서의 거취 입니다.


배현진 신동호 아나운서는 MBC파업에 참여하였다가 103일간 파업 후 노조를 탈퇴해 업무를 복귀했었는데요.





배현진 아나운서는 상황을 지켜보며 눈치껏 참여하다보면 더 환영 받으며 복귀할 수도 있겠지만 


눈치 보는 것 또한 비겁이라 생각해서 복귀한다고 밝혔으며 자신이 비노조원인 MBC아나운서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MBC노조는 10월달에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을 경영진의 부당 노동에 대한 행위 지시 받아 이행한 부분에 대해 고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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