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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 김건모, 신효범 마야 소개팅 신효범 나이 마야 나이 대표곡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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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월 3일 방송된 미운오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가요계의 대선배님을 대접하기 위해 술자리를 마련했는데요. 태진아 김흥국 이무송 과 같은 대선배님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아직도 결혼생각이 있다고 하는 김건모의 말에 대선배들은 김건모를 응원하면서 신효범 마야를 신부감을 이야기하면서 소개팅을 주선하는 등 기대감을 모았는데요.


대선배님들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런 선배들의 적근적인 제안에도 불구하고 김건모는 시큰둥한 표정이었는데요. 아랑곳하지 않고 태진아는 신효범 마야에게 전화를 넣어 극적으로 전화가 연결되면서 다음 전개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았습니다.


양복 한 벌 받을 수 있을까요? ^^



            

김건모는?

다들 아시겠지만 김건모는 1968년생으로 핑계, 잘못된 만남, 서울의 달,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등 대표곡이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대한민국 대표가수죠. 독특하면서 매력적인 보이스로 오랫동안 가수로 성공적으로 활동중인데요. 

최근에는 예능에도 출연하여 화재를 모은바 있습니다. 이 김건모의 신부감 후보로 지목된 신효범 마야 에 대해 알아볼까요?





신효범은?


신효범은 1966년 생으로 김건모 보다 2살 연상 입니다. 1988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그대 그림자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 하였고 1989년 정식으로 1집 "사랑을 누가" 를 발표하였습니다. 그 후 "언제나 그 자리에" ,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리고 대표곡 난 널 사랑해를 발표해 큰 인기를 끌었던게 생각나네요. 



최근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밤에 피는 장미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하여 파워보컬의 가창력을 여지 없이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마야는?


다음 신부감인 마야는 1975년 11월 생으로 올해 43살 입니다. 165cm 의 키에 50kg이라고 알려져 있고 본명은 김영숙인데요. 김건모가 1968년 생으로 비교했을 때 7살 연하네요. 2003년 1집 앨법 "Born to Do it"로 데뷔하였으며 



당시 윤동주 시인의 진달래꽃을 락버젼으로 바꿔 불러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어느 채널을 돌려도 진달래꽃이 나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죠. 



마야는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도 호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드라마 보디가드, 가문의 영광, 민들레 가족, 대왕의 꿈, 못난이 주의보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알고보니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이었어네요.



서장훈, 김건모가 출연해 화재를 모으고 있는 미운오리새끼는 주말이 끝나가는 일요일 9시 5분에 SBS에서 방송하는데요.

다음화가 많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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