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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나혼자산다의 성훈의 트레이너 이자 호랑이 관장으로 알려진 양치승이 출연하였습니다.
양치승은 1975년 생으로 현재 나이는 44세 입니다. 양치승의 키는 170cm인데요.
근육질이다 보니 몸무게는 80kg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0년 대에 영화배우로 데뷔하였고 최근에 권혁수의 소속사인 아티팩토리와 함께 스포테이너로 할동할 것이라고 합니다.
스포테이너란 스포츠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로 서장훈, 안정환, 강호동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양치승 관장은 나혼자 산다 이외에도 아궁이, 나는 몸신이다. 치킨의 제왕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등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펼쳐서 러브콜을 여럿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손을 거쳐간 스타만 해도 어마어마 한데요.
가수 방탄소년단 진, 2PM, 2AM 씨엔블루의 강민혁, 송지은, 배우 성훈, 김우빈 헬스 트레이너,
현우, 권혁수, 최은주, 진서연, 박하나, 김재경 등 여러 연예인들의 몸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양치승과 머슬퀸 최은주가 시상식에서 같이 찍은 사진 입니다.
연예인이 꿈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운동이면 운동 예능이면 예능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라디오스타 몸신 양치승 출연!~ 나이 키 소속사 스포테이너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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