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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촬영지 영월 이재욱 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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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촬영지 영월 이재욱 김영대


안녕하세요~ 코잡 입니다.

오늘은 메모리스트 라는 드라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사내전’ 후속으로 2월 24일 첫 방송 예정인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에 대해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원작은 이도우 작가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라는 책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요.



촬영지는 영월에서 주로 촬영된 것이라고 합니다.

영월 군청, 터미널 신한은행 앞에서 촬영하였다고 하는데요.

히로인인 박민영은 영월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에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박민영),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 입니다. 티져 영상을 보면 드라마의 시작은 고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출연배우는 박민영/ 서강준을 메인으로 러브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그 외에 이재욱, 김영대 또한 출연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호흡을 맞춘 이재욱, 김영대에 같이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이재욱은 극중 은섭의 친구인 이장우 역을 맡습니다.

지난해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마르꼬 한 역으로 데뷔하였고 



현재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만화 '비밀'의 남자 조연 백경 역을 맡아 활약 중인 이재욱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극중 김영대는 목해원의 고등학교 동창 오영우를 연기한다. 오영우는 늘 혼자였던 불우한 가정환경 탓에 모든 것에 무례하고 관심 없는 인물이다. 혜천고의 명실상부 원탑인 그는 점차 해원(박민영)에게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김영대는 소속사를 통해 “좋은 작품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소설을 재미있게 읽어 ‘이 작품에 꼭 츨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으로 데뷔한 김영대는 다양한 작품과 화보를 통해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신예로, 이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에서 보여질 또 다른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이상으로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촬영지 영월 이재욱 김영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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