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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에서 남편은 남의 편이다라는 주제로 가수베니 출연하여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베니는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하였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베니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던 것 같다 라고 밝히며
현재 결혼 3년차이며, 예전에는 9살 차이가 파격적인 나이였지만
함소원, 미나랑 비교해서 별차이가 안나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베니는 누구일까요?
배니는 1978년생으로 현재 41세 입니다.
본명은 배소민 이며 2004년 상상밴드 1집으로 데뷔하게 되었네요.
호서 예술 실용전문학교를 거쳐 현제 세종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 입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핑크]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녀의 남편 안용준의 나이는 32세로 2006년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하여
[사랑과 야망], [반올림], [경성스캔들],[신의 퀴즈] [소원을 말해봐]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출연 하였습니다.
드라마 외에 영화에서도 [첫사랑],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청춘학당], [하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하였네요.
인스타를 봐도 정말 금술좋은 부부 같아 보이는데요.
동안이라 그런지 나이차이도 그렇게 크게 나 보이지도 않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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