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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갑질논란 이명희 이사장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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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오너가의 갑질에 대한 재보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얼마나 인격모독을 많이 했는지 알수 있네요.

피해자들도 법적대응을 했다가 대기업오너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위해를 가하지 않을까하는 

불안하여 참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됩니다.


 

사태가 사태이다보니 조양호 회장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차가운데요.



땅콩회황 당시에도 큰 충격을 줬는데, 

한명이 아닌 가족전체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희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욕설 녹취록에서는

"개XX야" "죽어라" "병신같이 이것도 못해" 등의 폭언이 있으며

물건을 던지거나 손찌검을 가하기도 했으며 병원 치료를 받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이명희 이사장의 전직 운전기사였다고 합니다.

현재 대한항공측은 확인된 바 없음 애기하고 있습니다.



이명희의 나이는 1949년 생으로 현재 69세 입니다.

서울대 미대를 졸업했으며 직업은 미술관인 일우스페이스 관장을 역임

조양호 회장 사이에는 현아, 원태, 현민 3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태극마크가 달린 국적기를 맡겨도 되는지 우려가 되네요.

소액주주들을 중심으로 회사의 이미지 훼손 및 경영에 대한 우려에 대한 경영진 교체 움직임도 보이네요.

이상으로 대한항공 갑질논란 이명희 이사장 나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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