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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 2인 플레이 골프장 동영상 물의 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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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 대낫에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성관계 동영상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노캐디2인 플레이 골프장 동영상이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동영상에서는 골프장 한편에 카트를 세운 뒤 성행위를 벌이는 남녀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 등장인물들은 골프 카트 안에서 유사성행위를 하고 골프카트 뒤에 숨어 실제 성관계를 하기도 한다는데요.

다른 인물이 별도로 등장하지는 않으며 누가 오는지 주위를 경계하는 모습이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골프장 동영상의 남녀가 모 증권사의 간부 및 직원으로 알려지며 주변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골프장 동영상 속 남성으로 지목된 에이치 증권사 50대 이 모 부사장이 경찰에 수사를 요청하며 더욱 이목을 끌고 있는 상황 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동영상은 본인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전해져 자작극이 아니냐는 일각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모 부사장은 영상 속 남성이 본인이라는 허위사실에 정신적인 고통을 받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하며 지난 월요일(19일) 경찰에 찾아가 골프장 동영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하며 범인을 잡아달라고 고소장을 낸 상태 입니다.



경찰에 두 번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사실이 아닌 내용이 담긴 선전지를 누가 확산 시켰는지 반드시 찾아내 처벌을 받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영상 속 여성과 같은 회사에서 주식 종목 및 경제 시황 따위를 분석하는 전문가인 애널리스트라고 하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며 직장에서 소속되어 근무하는 동안 그녀와 만나 인사를 나눈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골프장 동영상에 나오는 여성은 현재 회사를 떠나, 결혼해서 외국에 머물고 있으며 아울러 여성의 아버지 또한 골프장 동영상 사건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한 상태 입니다.


동영상속 골프장이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곳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주로 캐디 없이 직접 골프장 자동차를 몰고 골프를 치는 것으로 볼 때 해외에서 벌어진 것이라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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