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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비서 박창훈 욕설논란,나경원비서 통화내용 무엇?나경원 비서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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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비서 박창훈 욕설논란,나경원비서 통화내용 무엇?나경원 비서 녹취록






부처님오신날 나경은 비서 박창훈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나경원 비서 박창훈 중학생 욕설논란


자유한국당 나경원 비서의 막말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서울의소리’ 계정에는 중학생과 한 남성의 통화내용이 올라왔는데요.

통화의 주인공은 나경원 비서였습니다.

그리고 이 녹취록은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며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는데요.

나경원 비서 박창훈은 중학생과 언쟁을 하며 막말도 서슴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경원 비서 통화 내용]

-어디 쪼그만 놈이 버르장머리 없이 무서운 거 없지.

-한 주먹감도 안되는 XX가 죽을라고 진짜. 

-중학생이라 아무것도 모르나 본데 집권 여당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부정선거로 당선된 XX들이 말이 많다.

-나는 노 전 대통령이 안 죽고 살아서 죗값을 받길 바랐던 사람이다.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받아야지 어디 나가서 죽고 XX이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나라 팔아먹은 정권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잘하고 있냐. 나라 팔아먹고 있지.


[논란의 나경원 비서 박창훈]


통화내용을 보니 어른이 중학생에게 하기에는 거친 말들이 많은데요.

특히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비방했고, 이에 중학생에게는 협박성 멘트까지 쏟아냈네요.

논란이 커지자 박창훈 비서는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나경원은 비서의 폭언에 대해 사과한다며 공식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나경원 비서 폭언에 사과]

-금일 의원실 소속 비서의 적절치 못한 언행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당사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전적으로 직원을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한 저의 불찰이다.

-해당 직원은 본인의 행동을 깊게 뉘우치고 있으면 이에 대한 책임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비서 페이스북 논란 전후]


지금까지 나경원 비서 박창훈 욕설논란,나경원비서 통화내용 무엇?나경원 비서 녹취록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나경원 비서 박창훈의 막말이 논란되고 있는데요.

이에 나경원은 직원을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했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교육을 못 받았다 하더라도? 다 큰 어린이 중학생을 상대로 저런 막말을 했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데요. 비서의 사과성 글 또한 앞뒤가 맞지 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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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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