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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 김새론 언니 같은 엄마 화재 나이 키 자퇴 비키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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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과 김새론 엄마가 온라인과 SNS상에 오른 김새론과 그녀의 엄마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실검에 오르며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엄마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누가 김새론인지 처음에 약간 헷갈렸네요...왼쪽이 김새론 입니다.;;;



김새론의 나이는  19세이고 김새론 엄마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살이고 내년에 40세라고 합니다.


거기다 김새론은 두 여동생이 있으며 이름은 김아론 김예론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빨리 결혼을 했나봅니다...애기 셋을 낳았는데 어떻게 저런 외모를..


김새론은 예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우리 셋 업고 촬영장 다니며 나와 동생들 케어하고,


늦은 밤 밥 한술 제대로 못 드시고 또 내 촬영화서 날업고 집으로 가고, 새벽에 와서 또 밤새 집안일하고 동생들 밥 먹여서 학교 보내고 내 도시락 싸서 촬영장 보내고 "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해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네요.






김새론에 대해 알아보면 다들 아시겠지만 원빈과 함께 출연한 아저씨로 유명해졌으나


2009년 밀양과 오아시스로 유명한 이창동 감독의 여행자라는 영화에서 1,000: 1 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됨과 동시에 만 9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역배우 답지 않은 섬세한


내면연기로  이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아역배우로서 영화 여행자를 통해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되었고 또 영화 도희야로 다시 칸 영화제에


초청 받으면서 김새론은 15살이 되기전에 레드 카펫을 두 번 밟은 커리어를 쌓게 됩니다.


현재의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 인데요.



키는 167cm에 45kg에 혈액형은 B형 입니다.


영화 아저씨로 유명해진 후 원빈에게 선물로 받은 노트북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김새론에게 


원빈 팬이 아래와 같이 악플공격을 하지만 이에 침착하게 대처해 나이에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그 외에도 에스코트 때에 원빈이 김새론의 손을 잡아주지 않고 한 걸음 뒤에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원빈이 애를 놓고 간다는 식의 

논란이 일었는데요.(별게 다 논란이군요;;;)



미니홈피에 아저씨는 저를 챙겨주지 않으신게 아니ㅏ 들고 있는 가방이 예쁜데, 손 잡으면 가방이 잘 안 보인다고 저를 배려해주신 것이예요" 라며 똑 부러지는 어투로 원빈을 옹호해 개념찬 아역 배우라고 편을 받았습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 영화과를 다니다가 중퇴를하였으며 자퇴를 한 이유는 조금 더 하고 싶은 공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루 2시간은 검정고시 공부를 하고 나머지 시간은 운동을 하거나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운다고 하네요.




연기력이며 처신하는 것이며 빠지지 않네요. 


더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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