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연예

김무성 킹무성?? 케리어 수행원에게 노 룩 패스(No Look Pass) 논란

반응형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이 노 룩 패스라는 키워드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 한국 아르헨티나 경기가 있어서 누가 멋진 노 룩 패스를 했나하고 기사를 클릭했는데


노 룩 패스를 한 것은 축구 선수가 아닌 김무성 의원이었습니다.


노 룩 패스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며 축구나 농구 같은 스포츠에서


상대편 선수를 속이기 위해서 자기 편을 보지 않고 패스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건은 김무성 의원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수행원에게


자신의 짐가방을 보지도 않고 굴려 보낸 일명 노 룩 패스를 하는 



권위주의적인 장면이 촬영되었기 때문인데요.


하기 동영상 22초 정도에 그 장면이 나옵니다.



이 같은 논란이 가중되자 앞서 그가 바른정단 연찬회에서 말했던 


보수정치의 의미와 나아갈 길이 새삼 다시 화재가 됬습니다.



이날 김무성 의원은 개혁하는 보수는 국민의 눈높이를 못 맞추는 


권위주의를 멀리해야 한다라며 귄위는 도덕과 책임에서 나온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당시의 주장과 현재의 행동은 냉탕과 온탕의 차이인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개혁보수가 아닌 가 봄", " 늘 언쟁 조심 좀" 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바른정당을 그나마 보수 다운 보수라고 생각했는데 잘못 생각했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상으로 김무성 킹무성?? 케리어 수행원에게 노 룩 패스(No Look Pass) 논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