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BookLog

[서평]신나는 프로토타이핑- 뭔가를 직접 만드는 재미!! 우연하게 아두이노라는 재밋는 장난감을 찾았다. 예전에 8051,아트메가,ARM을 통해서 기본적인 AVR에 대해서 배웠었는데 이것들을 사용해 뭔가를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 책에서는 아트메가가 포함되어 있는 보드인 아두이노를 사용하여 취미 생활로, 디자인 도구로, 예술 작품으로, 재밌는 장난감으로 활용하고픈 사람들이 수시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은 책이다. 내용도 쉽게 나와 있어서 볼만한 것 같다.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샘솠는 듯 하다. 챔 샘플을 첨부하였으니 한번 보고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하다. http://eleit.tistory.com/entry/아두이노-세트-구매 목차 리뷰 후기 추천의 글 옮긴이의 글 한국어판 독자에게 시작하면서 작품 소개 즉흥 연.. 더보기
내 손 사용법(텃밭부터 우쿨렐레까지 좌충우돌 DIY 도전기) 시골로 도망칠 수 없다면? 도시 생활자를 위한 대안, 핸드메이드 라이프! 하루하루 버겁게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에게 자신의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보라고 말하는 책이다. 돈이 없어서 만들어 보라는 것이 아닌, 직접 맨손으로 만들면서 만족감 또는 그 이상의 것을 느껴보라는 의미 인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적용할 수 있는게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DIY LIFE를 생활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나 느낌이 어땠는지 궁금하기는 하다. 살까말까 고민 중 인 책이다. 귀농해서 애들교육을 직접시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는 책이다. 서문 라로통가로 도망치다 011 01 마음껏 망치고 실패할 용기 033 02 우산잔디와의 한판 승부: 잔디 죽이기 051 03 먹을거리를 내 손으.. 더보기
[서평]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아서 프리먼 * 로즈 드월프 지음 / 송지현 옮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10가지 심리법칙 우리가 하는 실수 대부분은 사실 우리가 의도한 실수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처음에 제목때문에 관심이 갔었다. 1년,2년,3년 회사생활을 하면서 늘 하던 일은 익숙해서 잘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새로운 일이 주어지면 뭔지 모르게 불안한 마음부터 들었더랬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시작도 하기 전에 불안과 걱정, 남과 비교하는 마음은 하루하루를 지치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을 보니 내가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던 이러한 감정들에 대해서 잘 풀어주고 있었다. 목차를 보면 아마도 10명중 8명은 '어! 이거 내가 이런데...'라는 반응을 보일 것 같다. 나도 그랬으니까. [Comt.. 더보기
전자책 앱 만들기(종이책 편집자를 1주일 만에 전자책 제작자로 만들어주는 특별한 책) 1주일만에 전자책 편집자가 될 수 있을까요? 프로그래밍도 전혀 모르는데 말이죠. 이 책에서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디자인과 어도비 DPS로 정말 쉽게 전자책을 만드는 방법을 하나하나 설명해 이 책을 덮을 때 쯤에는 전자책을 한 권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이번 해 초에 나온 APPLE의 IBOOKS AUTHOR와 비교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물론 IBOOKS AUTHOR는 애플에 한정되어있지만요. ** 책 설명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촉발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열풍으로 전자책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2010년 전자책 신규 발간은 2009년에 비해 60%나 증가해 총 23만271종이 발간되었다고 한다. 대중교통 이용객 중에서도 종이책으로 독서를 하는 사람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전자책을 보고 있는 .. 더보기
[서평]MOTION GRAPHIC ARTWORK_After Effects CS5 어도비사(Adobe)의 영상편집 툴인 After Effects CS5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 입니다. 포토샵이나 After Effect에 대한 지식 없이 처음 이 책을 접하신다면, 저 처럼 버벅버벅 하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이무비(imovie)로 영상편집을 하다가 뭔가 색다른 것을 찾다가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맥용 파이널컷(Final Cut)이라는 영상편집 프로그램도 있더군요. 첫 예제를 끝내는데 엄청 오래 걸렸는데 하고 나니 무한한 가능성이 느껴졌습니다. 그림을 좀 그리시는 분이라면 자신의 그림을 이용해서 특정기능을 줘서 모션으로 바꿀 수도 있겠구나 하구요. 하지만 전혀 생소해서 그런지 좀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영상디자인 기본기부터 실무 테크닉까지!!!.. 더보기
[서평]시작하세요!_아이폰3 프로그래밍 ** 책에 대한 느낌** 프로그래밍에 빠져 2009년에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때 수강한 C언어가 다인 프로그래밍 실력으로는 이 책을 따라하기에도 쉽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IOS 5.1을 쓰고 있으니 거기에 맞춰서 시작하세요 아이폰 4 프로그래밍(IOS SDK를 이용한 아이폰 개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67381) 핵심만 골라 배우는 iOS 5 프로그래밍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84502) 위와 같은 책들이 나와 있습니다. 아이폰 어플개발을 해보시고 싶은 분들은 위의 책들과 Objective-C 책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네요. 물론 맥과 아이폰이 .. 더보기
[서평]Programming in Objective-C 2.0-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필요한 책. 08년도 아이폰 프로그래밍 붐이 되기 시작할 때,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구매했던 책이다 .프로그래밍에 문외한 이어의어서 이 책을 한번 다 읽는데 한참이 걸렸던 것 같다. 다른 언어에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은 일주일만에 슥슥 읽어서 개념잡고 코딩 바로 들어가시는 분도 있기는 했다. 아이폰이나 맥쪽으로 코딩을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과 아이폰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을 같이보면 좀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다. 옛날 책이라 업데이트 된 책도 많을 것 같다. 1부 The Objective-C 2.0 1장. 소개 1) 이 책에서 배울 거리 2) 이 책이 정리된 방식 3) 감사의 글 2장. Objective-C로 프로그래밍하기 1) 프로그램 컴파일하고 실행하기 2) 첫 프로그램 설명하기 3) 변수.. 더보기
[서평]8051 기초+A(알파) 대학교 때 AVR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던 책. 이 책에서는 특정보드를 사용하여 모든 과정을 설명하는데 그 보드가 많이 비쌌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그냥 참고용으로만 봤던 책이다. 어셈블리어 기준으로 설명해서 내용도 쉽지 않았던 책인 것 같다. 요즘은 굳이 8051 말고도 아트메가나 ARM 등 저렴한 보드가 많이 있어서 그걸로 실습하고 인터넷으로 정보 검색하는 걸로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제1장 8051 알기 제2장 마이크로프로세서의 기초 제3장 8051의 기본 구조 제4장 JS8051-A1 보드 소개 및 제작 제5장 JS8051-A1의 구조 제6장 8051 어셈블리어 제7장 JS8051-A1 제어 제8장 JS51-AP1응용 보드 제9장 JS51-AP1 보드의 활용 제10장 LCD..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