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라운체온계 해외직구 체온계 가품많고 온도차이 1도 차이나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귀적외선체온계가 13개 중 12개가 위조인 것으로 확인되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국내에서 허가받지 않아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은 체온계를 인터넷 쇼핑몰, 구매대행 사이트등에서 해외직구를 통해 판매하는 1116곳을 적발해 사이트 차단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큰 문제는 영유아나 어린이의 체온은 질별 유무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질병을 조기에 감지하고 적절하게 치료하려면 정확한 체옥 측정이 필요한데 부절절한 체온측정으로 잘못된 처방이 시행될수도 있다는 점 입니다. 고열은 애기들에게 민감한 문제인데 잘못 측정된 값으로 조치가 되는 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네요. 브라운에서도 저럴 경우 매출에 큰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적극적으로 제재를 하지 않는지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