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6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은 누구?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되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최호식 호식이두마리티킨 회장은 3일 오후 6시 가량에 20대 여비서와 청담의 횟집에서 식사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인근 호텔로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호텔 로비에서 다른 여성 3명에게 도움을 요청해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3일 8시 20분 쯤 강남 경찰서로 찾아와 신고 했습니다. 20대 여비서는 3일(토요일) 최호식 회장을 고소했지만 인터넷을 통한 2차 피해를 고려해 5일 고소취소장을 경찰에 제출했지만 2013년 성범죄 친고죄가 폐지돼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고소취소장 제출은 형사처벌 수위를 낮추는 요인이 안된다고 합니다. 법이 참 잘 바뀐 것 같네요. 최호식 회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