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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인기가수 갑질 누구? 90년대 혼성그룹+ 현 연예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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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인기가수였던 모씨가 자동차 매장에서 갑질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R로 시작하는 고급형SUV 차량 메이커에서 모씨는 1억 9100만원을 주고 차량을 구매하였으나

2년도 채 안 돼 고장이 3번이나 났다고 하며 이에 대해 매장에서 고성을 지르며 테블릿 피씨를 던지고

매장에 배치된 간판을 걷어 차는 파손 시키는 등의 갑질을 부렸다는 보도를 CCTV 영상이 방송되었습니다.



거기다 자신에 차량을 판매한 직원에게 그 동안의 피해를 보상하는 차원에서 


고기를 사 오라는 요구를 하기도 했는데요.


담당 자동차 영업사원은 갑질이 2개월간 지속됐다고 하며 



죽고 싶을 정도라고 처참한 심경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매장 측은 연예인 모씨에게 차량 금액을 돌려줄 것을 약속했다고 밝힌 상황 입니다.



이에 대해 보도 그대로 소비자의 갑질이었는지 악마의 편집인지 네티즌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요.


90년 혼성그룹 출신이며 현재는 연예기획자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R로 시작하는 이 브랜드의 자동차는 사막의 롤스로이스, 오프로드의 롤스로이스로 고급스러움과 오프로드의 강력한 성능으로 유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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