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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 김무성 딸 시아버지 회사 허위 취업 논란,김무성 딸 시아버지 박윤소 회사 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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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 김무성 딸 시아버지 회사 허위 취업 논란,김무성 딸 시아버지 박윤소 회사 엔케이





김무성의 딸이 시아버지 회사에 허위 취업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 사건에 앞서 김무성의 가족관계를 잠시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김무성 나이 가족관계]



김무성은 1951년 9월 20일생인데요.

김무성 나이는 68세입니다.

김무성 배우자는 최양옥씨인데요.

김무성과 최양옥씨 사이에는 1남 2녀가 있는데요.

아들은 배우 고윤(본명은 김종민)씨이며, 차녀는 김현경씨입니다.



아들 고윤은 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차녀 김현경은 수원대학교에서 교수로 있었는데요.

젊은 나이에 교편을 잡아 논란이 있었고,

이후 남편이 마약 전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유예로 풀려난 사실이 알려지며

교직을 떠났다고 하네요.





김무성 딸 시아버지 회사 엔케이 허위 취업 논란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딸이 허위 취업으로 수년간 급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네요.


18일 KBS 보도에서는 김무성의 딸이 허위 취업한 사실을 다뤘는데요.

논란이 되고 있는 자녀는 김무성의 1남 2녀 중 첫째딸이라고 합니다.

김무성의 큰딸 A씨는 엔케이 회사의 창업주 박윤소 회장 아들과 결혼했다고 하는데요.

A씨는 시아버지 회사인 엔케이에서 차장으로 재직해왔다고 합니다.



참고로 엔케이는 CNG 연료용기, CNG이동차량용기 등 고압가스 용기생산 부문

밸러스트 수처리장치 등 조선기자재생산 부문 및 플랜트사업 부문의 사업을 수행하는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인데요.

1980년 1월 박윤소 회장이 창립한 회사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kbs는 김무성 큰딸 A씨의 급여명세서를 확인했는데요.

그 결과 매달 실수령액 307만원 정도를 수령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A씨는 하루도 출근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또한 A씨는 2012년부터 2년동안 중국에서 지냈다고 하는데요.

엔케이 중국법인과 한국법인으로부터 동시에 월급을 받았다가 국세청에 적발되기도 했다네요.

적발 직후 2014년을 제외하고 A씨는 5년반 동안 총 4억원에 달하는

9억 6000만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엔케이 적 직원의 인터뷰에 따르면 A씨는 항상 아기만 돌보는 모습을 자주 봤었다.

A씨는 가정주부인 사실이 확실하며 회사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알고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네요.

이에 엔케이 측의 해명도 이어졌는데요.


A씨는 집에서 번역 등 재택 근무를 하고 있다.

박윤소 회장은 아들 부부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으며,

이 문제를 바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재택근무에 대해서 전 직원은 A씨가 속한 팀은 물건들을 포장하고

출하하는 곳으로 절대 재택근무를 할 수 없다고 하네요.

논란이 거세지자 김무성 의원은 딸이 허위 취업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검찰은 박윤소 회장과 엔케이의 임원들도 조만간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엔케이 김무성 딸 시아버지 회사 허위 취업 논란,김무성 딸 시아버지 박윤소 회사 엔케이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김무성 차녀에 이어 큰딸도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허위 취업으로 5년간 4억 정도를 수령한 사실이 드러났네요.

조사를 통해 불법한 사실이 있다면 법의 처벌을 받기 바라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김무성 딸 엔케이 허위 취업에 대한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하트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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