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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수근 아내 박지연 임신중독증 후 현재는 쇼핑몰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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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에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씨가 모습을 보여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씨는 아들 둘과 함께 정말 오랜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보였는데요.


과거에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씨는 둘째를 임신한 후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 이식수술을 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태어난 둘째 또한 2Kg 미만 미숙아로 치료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뇌성마비가 있어 아직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그래도 치료가 잘되고 있는지 씩씩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수근은 아이들을 훈육할 떄 이들 종아리를 때릴려고 


몇대 맞을래 말해 놓고 성격상 본인 울어버린다고 하는데요.




애기들 혼내놓고 애기 잠자는 모습보면서 마음이 아린 것이 뭔가 공감이 같습니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씨의 키는 160cm이고 이수근은 164.7인데요.



애기들이 안크면 누구 잘못인가요? 라는 애기가 나와서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수근과 박지연은 2006년도에 처음 만났는데요. 박지연은 박준형의 스타일리스트였다고 합니다.


박지연에 반한 이수근은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번 대쉬 했지만 계속 실패했는데요.



박지연이 상사로 부터 지적을 받아 힘들어 할 때 


위로를 해주면서 그 때 부터 연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2008년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두사람의 현재 나이 차이는 이수근이 43살이며 


아내 박지연은 그보다 12살 적은 31살의 나이입니다.


이상으로 이수근 아내 박지연 투병 후 현재는 쇼핑몰 CEO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수근 아내 박지연씨의 쇼핑몰에 나온 쇼핑모델 이수근 입니다.


포샵 제대로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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